평택청소업체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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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이번년도 7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5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6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5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